보도자료
- 등록일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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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역도 최초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을 첫 번째 주자로
올림픽 금·은·동메달, 선수복, 역도화 등 소장품 88점 기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함께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스포츠 분야 최초 국립박물관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우리 국민이 스포츠 역사와 정신에 쉽게 다가가고, 감동과 열정의 순간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림픽공원에 건립 중이다.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기증을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건립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증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는 대한민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이다.
장미란 차관은 첫 올림픽 메달인 ‘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한국 여자 역도 최초 금메달인 `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올림픽 메달 전부와 아시아경기대회 메달 및 선수시절 열정이 담긴 경기복, 벨트, 역도화 등 총 88점의 소장품을 기증한다.
장 차관은 “이번 기증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뜻깊은 유물이지만,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기증 릴레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와 감동을 전하는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체육공단과 문체부는 ‘기증 릴레이’를 시작으로 ‘국립스포츠박물관’ 홍보를 강화한다. 문체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장미란의 동네 한 바퀴’를 통해 건립 현황, 기증 유물 관련 일화, 국민 체력 인증 및 미술관 등 박물관 인근에서 즐길 거리를 생생히 안내하고,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도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