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소장품 기증 약정 (2026년 9월 9일)
- 등록일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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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 봅슬레이 썰매 및 사진 등 기증
내달 15일 개관하는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보존·관리 거쳐 전시와 연구에 쓰일 것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회장 전찬민)과 대한민국 스포츠 유산 보존 및 전시 활성화를 위한 소장품 기증 약정식을 열었다.
지난 8일(화)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하형주 이사장, 전찬민 회장 및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사용했던 봅슬레이 썰매를 체육공단에 기증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기증된 썰매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4인승 국가대표팀(원윤종, 김동현, 서영우, 전정린)이 아시아 최초로 봅슬레이 은메달을 획득할 당시 사용한 썰매로, 향후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최상의 상태로 보존·관리해 전시와 교육 연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기증품은 대한민국 봅슬레이 종목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안겨준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스포츠 유물이다.”라며, “소중한 유물을 선뜻 기증해 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잘 보존해 국민께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찬민 회장도 “유물 기증을 통해 한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체육공단과 뜻을 함께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스포츠 특성화 박물관인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내달 15일(목)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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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_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_소장품 기증 약정식 개최 사진(왼쪽부터 전찬민 회장, 하형주 이사장).jpg
[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_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_소장품 기증 약정식 단체 사진(양 기관장과 평창 올림픽 은메달의 주역들).jpg
[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_소감을 말하고 있는 원윤종 선수 위원.jpg
[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_평창 올림픽 은메달 획득 후 체육공단에서 근무 중인 전정린 대리.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