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름
1982년 1월 15일, 두산 베어스(당시 OB 베어스)는 KBO리그 프로팀 중 가장 먼저 창단식을 가졌다. 충청도를 연고지로 삼은 OB 베어스는 박용곤 구단주, 김영덕 감독, 김성근·이광환 코 치 등 7명의 운영팀과 박철순·김우열 등 25명의 선수로 팀을 구성했다. OB 베어스는 한국시 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고 원년리그 우승팀이 되었다. 이후 1995년에 구단 최초의 통합우승, 2001년에 두 번째 통합우승,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2017년과 2018년에는 우승을 하지는 못하였으나 두 시즌 모두 정규리그 2위와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두산이 좋은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기증자 이복근 스카우팀 팀장을 비롯한 스카우트팀이 자리 하고 있다. 김현수·민병헌 양의지 선수 등 주축선수가 차례로 팀을 떠났지만 이복근 팀장 등 스카우트팀의 꾸준한 노력이 두산 베어스의 전력이 꾸준하게 유지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복근 팀장은 1986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고 당시 OB 베어스에 입단했다. 1991년에 선수로서 은퇴를 하고 프런트 업무를 시작하였고, 2014년에 스카우트팀이 독립부서로 편성되면서 팀장으로 임명되었다. ‘2017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에서 ‘올해의 프런트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현재도 스카우트팀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희태(전시준비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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