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등록일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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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제 일자 : 2020년 9월 14일(月)
한국 스포츠 발전상 보여주는 체육유물과 자료 모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3년 건립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에 전시할 체육 유물과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뉴스1
"국립체육박물관에 전시할 유물을 구입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3년 건립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의 전시·연구 자료로 활용할 체육 유물과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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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관련 유물 △ 일제 강점기 관련 자료(서구스포츠 도입, 학교체육, 민족체육 등) △ 광복 이후 관련 자료(조선체육회 재건, 1948년 런던올림픽, 남북 체육 교류, 체육 시설, 스포츠 장비, 응원문화, 체육 관련 대중문화 및 예술작품 등) △ 그 외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운동용품·성과물·기념물·영상물·문서 등)다.
매도 의사가 있는 개인이나 법인은 10월8일부터 10월16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구입 목적에 부합하는 유물에 한해 평가와 심의 절차를 거쳐 매입할 예정이다. 매매절차는 매도신청자와 유물매매계약 체결 후 대금을 지급하면 유물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이 공단으로 이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일 기자
기사 원본 링크 : https://www.news1.kr/articles/?4057780

